🍽 요리와 코딩💻

안녕하세요?
모주부에요!

오늘은 스페인 가정식으로 문어를 요리한
뽈뽀를 만들어 볼거에요!

보통 문어는 숙회로 많이 접하셨을텐데,
쫄깃한 식감이 좋아 파는곳이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에서 조금 더 문어 요리를 업그레이드 하면!
쫄깃, 향긋하면서도 싱그럽고 부드러운
뽈뽀가 되는겁니다 ㅎㅎㅎ

재료들부터 볼까요?

문어 1마리
감자 1개
마늘 3개
바질 5잎
올리브 오일 1TP
파프리카 가루 1TP
파마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올리브 (옵션)

문어는 생물을 쓰는게 가장 맛있어요!

먼저, 빨판에 있는 불순물들을 제거하기 위해
밀가루를 부어 조물조물 해줍시다

밀가루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낸 다음,
머리에 있는 내장을 꺼내 버리고
머리와 다리를 분리해주세요

그 다음, 문어를 삶을 물을 끓여 줍시다!
문어를 삶는 데 필요한 재료은 아래와 같아요

물 500ml
식초 30ml
양파 1/4개
통후추 (옵션)
월계수 (옵션)
무 (옵션)

그다음 문어의 다리가 예쁘게 말릴 수 있게,
끓는 물에 담갔다 빼주세요

머리와 다리를 끓는물에서 약 10분간 익혀주세요!
시간이 다 됐다면,

문어를 찬물에서 30초정도 잠깐 식혀주세요
문어의 식감이 좀 더 쫄깃해진답니다!

문어를 도마에 옮겨 담은 뒤

다리를 하나씩 분리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문어의 준비가 끝났으니,
감자를 썰어 삶을 준비해줍니다
크기는 약 1cm x 1cm 정도 이상으로 썰면 돼요!

끓는물에서 5분간 익혀 꺼내줍니다
너무 익히면 감자가 부서지니 주의해주세요!

삶은 감자는 체에 걸러 수분기를 최대한 빼주세요

이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아줍시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감자를 넣어 같이 볶아줘요
이 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그다음 문어와 파프리카 가루, 바질을 넣어주세요
중불에서 약 5분간 겉면만 익혀준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조리해주세요

이제 플레이팅을 할 시간입니다!
팬에서 음식을 꺼내 옮겨담은 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위에 소량 뿌려주시면
훨씬 더 싱그러운 향을 느낄 수 있어요

여기에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뿌려주고
올리브를 사이드에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너무 맛있겠죠?
쫄깃한 문어의 식감에
싱그러운 올리브향,
이국적인 파프리카 가루의 향까지 더해지면서
완벽한 뽈뽀 요리가 되었어요!
감자도 완전 별미랍니다 ㅎㅎ

삶아먹는 문어 이외에 독특하게 즐기고 싶다면,
홈파티에 내놓을 이국적인 요리가 필요하다면
스페인식 문어요리, 뽈뽀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까지가 이번시간에 준비한 뽈뽀 요리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는 한끼 하세요 :)

안녕하세요?
모주부입니다 :)

오늘은 바다의 보석과도 같은 대왕 가리비를
집에서 찜과 구이로 먹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거에요!

평소에 가리비라고 하면,
비싼 해산물로 알고 계신경우가 많은데..
바닷가에서 조개구이를 너무 비싼가격에
팔기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하지만!
세상이좋아져서 요즘같은 언택트 시대에는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하루만에
살아있는 싱싱한 가리비를 받아보실수 있답니다 ㅎㅎ

제가 항상 사먹는 가리비의 링크 는 이거에요!
https://m.smartstore.naver.com/thecrab44/products/2264683588?NaPm=ct%3Dkhfz20ns%7Cci%3D0872098ce57e193e666ebe636b8fadd22d07c005%7Ctr%3Dsls%7Csn%3D194323%7Chk%3Dbebea076a827492b8e96c319e8cdd5d8aed3d2a6

물론 다른 곳에서도 많이파니, 참고만 해주세요^^

먼저 배송되어 온 가리비를 봅시다

색깔이 달라서 위 두개의 사진이
서로 다른 가리비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같은 놈 맞습니다 ㅎㅎ

크기가 매우 크죠??
껍질이 제 손바닥만해서 한 12cm는 넘는거 같아요!

가리비의 옆모습을 잠깐 보시면
앞면과 뒷면의 곡선이 약간 다르다는걸 아실수 있어요

흰 부분이 약간 더 굴곡이 있고,
색깔이 짙은 부분이 약간 더 평평한게 보이죠?

가리비를 찌거나 구워서 익히면,
고기와 마찬가지로 육즙이 나오게 되는데
이게 또 별미거든요..
밥에 비벼먹으면 한그릇 뚝딱 입니다 ㅎㅎ

그래서 이 육즙을 최대한 잃지 않으려면
흰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해서 요리를 해 주시면
육즙이 오목한 짙은 색 껍질에 많이 남아있답니다!

그럼 이제 가리비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1. 가리비 찜

부드럽고 촉촉한 가리비 찜 입니다!
가리비 본연의 향을 느끼실 수 있어요

찜기에 물을 넣고 강불로 끓여줍니다.
가리비는 물이 끓기 전부터 미리 넣어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한 후에는 약불로 줄이고,
약 5분간 뜸들이듯 쪄주세요

가리비가 입을 벌렸다면 거의 다 된겁니다!
그냥 소금에 찍어 먹어도 좋고,
버터에 살짝 더 구워먹어도 좋아요

아래 사진은 찐 가리비와 새우를 같이
버터에 볶아낸 요리에요

2. 가리비 구이

쫄깃한 식감에 바다향이 농축된 가리비 구이입니다!
만저, 가리비를 화로에 얹어 구워줍니다

가리비가 입을 벌리면
가리비 살이 달리지 않은 쪽의 껍질을 떼내어 주세요
육즙이 끓고 사라질 때 쯔음 다 익었을겁니다!

가리비 크기와 화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5분 ~ 20분 정도면 다 구워집니다

너무 맛있겠죠?
가리비 구이는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짭짤하게 맛있답니다!

기호에 맞게, 집에있는 요리 장비에 맞게
선택해서 드시년 될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맛있는 한끼 하세요 :)

안녕하세요?

코딩하는 모주부입니다!

지난 시간에 폰트 크기를 조절하는 것에 이어

오늘은 티스토리에서 HTML 편집을 통해

한 줄에 서로 다른 크기의 글자를 적어보려고 해요!

formicae.tistory.com/19?category=815537

먼저 예시를 보고 시작할까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위와 같이 글자 크기를 바꿀 수 있으면

글을 쓸 때 유용하겠죠?

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답니다!

티스토리 글쓰기에서 

"기본모드"로 되어있는 설정을

"HTML"로 일단 바꿔주세요!

그러면 까만색 화면에 코드가 많이 나타날 텐데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코드가 복잡해보이지만,

기본모드에서 작성했던 글들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크기가 다른 글을 넣고싶은 위치를

Ctrl + F 로 검색해서 찾을 수 있어요!

이렇게 찾기 기능을 사용하면,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기 때문에 몇 번째 줄에

크기가 다른 글을 넣을지 알 수 있답니다!

자 이제 넣고 싶은 위치를 결정하셨다면,

아래의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 넣어봅시다!

<p><span style="font-size: 200%;">가</span>
<span style="font-size: 100%;">나</span>
<span style="font-size: 150%;">다</span>
<span style="font-size: 50%;">라</span>
<span style="font-size: 100%;">마</span>
<span style="font-size: 300%;">바</span>
<span style="font-size: 400%;">사</span></p>

여러가지 크기를 표현하느라 코드가 좀 길어졌네요.

<p> tag안에 있기만 한다면, <span> .... </span> 구문을

몇개 삭제해도 상관없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span> tag를 이용하면

한 줄에 여러 글자를 적을 수 있어요.

되게 간단하죠?

코딩을 모르시는 분들도 잘 따라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를 가져오도록 할게요

오늘도 재미있는 코딩 하세요 :)

안녕하세요?
모주부에요!

이번시간에는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눈까지 호강하는 잔치국수를 만들어 볼거에요

잔치국수라 하면 재료가 많은게 상상되시죠?
댓츠노노!
냉장고에 있을법한 간단한 재료들로도 만들수있답니다

> 주 재료 <
동죽 조개 300g
국수 중면 1인분
(손가락을 OK 모양으로 쥐었을때 딱 맞는 크기)
계란 2개
감자 1개
애호박 1/3개

> 양념장 <
마늘 10개
파 1/3개
청양고추 1개
국간장 3TP
진간장 3TP
고춧가루 4TP
참기름 1TP

 그 다음,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끓여
국수 중면을 넣어 익힙니다
저는 중면의 식감이 좋아 자주 사용하는데,
소면으로 먹어도 맛있답니다^^

 파스타 삶는 냄비로 삶으니깐 훨씬 편하네요! ㅎㅎ
소면은 끓는물에서 약 10분,
중면은 약 15분 삶아주시면 좋아요^^
단, 면이 바닥에 달라붙지않게 휘저어 주셔야해요!

면을 다 삶고 빼냈으면 감자를 채썰어 넣어줍니다
감자를 삶아주는 이유는,
전분기를 빼내기 위함이에요!
전분기가 있는채로 볶으면 서로 엉킨답니다

감자를 중불에서 약 5분정도 익힌 후 꺼내서
애호박과 함께 볶아줍시다!

그리고 육수로 사용할 물과 동죽을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바지락도 좋고, 조개가 없다면 마른 멸치도 좋아요
옵션으로, 다시마까지 넣어주시면 감칠맛이 더 납니다!
육수는 최소 10분간 끓여주세요.

 그럼 이제 양념장을 만들어볼까요?
준비한 파, 청양고추와 마늘을 다지고
국간장, 진간장, 참기름, 고춧가루를 넣어줍니다

 마구마구 섞어주시고
이제 그릇에 육수와 면, 고명들을 올려줍시다

 잔치집에서 먹을법한 비쥬얼이죠?
맛도 끝내준답니다 ㅎㅎㅎ
간단한 재료와 조리로 맛있는 잔치국수를 만들어보았어요
그럼 오늘도 맛있는 한끼 하세요 :)

안녕하세요?
모주부입니다 :)

오늘은 광교중앙역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광교가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주거지역으로 지정되어
주변에 늦게까지 한잔할 수 있는 집이 많지 않는데요,
이자카야 우주에서는 걱정없이 회포를 풀수 있답니다

이자카야 우주 영업시간

월 ~ 토요일 17:30 ~ 3:00
일요일 17:30 ~ 2:00

이번에는, 친구랑 치킨을 먹고 2차로 오게 되었는데요
일요일인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주방장님이 일요일에 쉬시는 관계로..
주문이 너무 많이밀려서
저희 다음 사람부터는 입장이 잠깐 제한되기도 했어요!

일요일에 가시는 분들은 참고 바랄게요!

가게 안은 널찍하고,
중간에 사람들끼리 마주볼수있는
바 형식의 테이블이 있어서 독특했어요
회식으로 20명 정도 와도 수용이 될듯하네요 ㅎㅎ

메뉴판을 먼저 살펴볼까요?

메뉴 구성은 생선회와 같은 해산물과
꼬치, 구이류등 다양하게 있었어요

특히 모둠 초회나 생우럭 통구이같은 것들은
다른 이자카야에서 잘 볼수없는 레어 메뉴들이네요!

사케 종류도 많은데,
부담없는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았어요

저는 이날 하쿠시카 준마이 팩을 주문!
안주로는 모둠초회와 명란 계란말이를 시켰어요

기본안주로 강낭콩이 나왔네요
사케 밑으로는 얼음을 수북히 쌓아서 시원하더라구요!

두둥 드디어 모둠초회가 나왔습니다
광어 + 연어 + 문어 + 멍게의 조합이에요!
다만 이날은 멍게가 소진되어서..
광어를 더 많이 넣어주셨다고 사장님이 말씀해주셨어요
먹다 보니 광어 지느러미가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감동..

처음에는 양이 적은줄 알았는데,
다먹을때쯤 이미 친구랑 둘이서 사케를 다마셨더라구요
매우 훌륭한 안주였습니다 ㅎㅎ

두번째로 시킨 명란 계란말이가 나왔어요
보들한 계란말이 사이에 치즈와 명란이 들어있고
위로는 가다랑어포가 올라가있었어요!

젓가락으로 잘 집으려고 해봤지만..
너무 부드러워서 치즈랑 계란말이가 흐느적거리더라구요
기대했던것 보다 더 맛있어서 잘시켰다 생각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생우럭 통구이를 한번 시켜볼까 해요 ㅎㅎ
대신 이 메뉴는 시간이 10분이상 소요된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이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는 한끼하세요 :)

map.naver.com/v5/entry/place/1485282146?c=14142659.6405365,4479926.4546515,15,0,0,0,dh

안녕하세요?

코딩하는 모주부 입니다 :)

이번시간에는 지난 포스팅에서 만든  로드 밸런서를 가지고

Apache2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해 볼거에요!

formicae.tistory.com/23?category=815536

먼저, 아래 그림에서 보이는 이미지를 클릭 해주세요

Cloud shell을 사용해서 직접 명령어를 입력 해 볼거에요

Cloud shell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 문서를 참조하시면 좋아요!

cloud.google.com/shell/docs/using-cloud-shell?hl=ko

동작을 시켰으면, 아래와 같이 터미널이 나올겁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Apache2라는 것을 설치해서 테스트를 해 볼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Apache2를 설치해야겠죠?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해줍시다.

sudo apt-get install -y -qq apache2-utils

이제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럼 서버로 가상의 request를 보내볼까요?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해줍시다!

ab -n 500 http://로드밸런서프런트엔드IP주소:Port번호/

저의 경우에는 위와 같이 입력하면

ab -n 500 http://35.241.37.36:80/ 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본인이 만드신 프런트엔드의 IP주소와 PORT 번호를 잘 입력해주시고,

반드시 Port 번호 뒤에 / 를 써주세요!! 안그러면 명령어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잘 실행이 되었으면,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게 됩니다.

500개의 request를 성공적으로 잘 보냈다는 뜻이죠!

인스턴스 그룹이 이 request들을 처리할 때의 상태를 보려면

VM인스턴스 - 인스턴스 그룹 - 모니터링 으로 들어가 줍시다.

위와 같이, 테스트를 하는 동안에 네트워크를 통해 요청이 들어왔고,

서버에서 이를 받아 처리했다는 것이 나옵니다.

이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본인이 만든 로드밸런서와 인스턴스 그룹이 적절하게 만들어 졌는지,

그리고 사용하려는 목적에 맞게 인스턴스의 확장 또는 CPU load가 고려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것으로 이번 시리즈인 GCP를 이용한 로드밸런서 만들기는 마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재미있는 코딩 하세요 :)

안녕하세요?
모주부입니다 :)
오늘은 간단하고 맛있는 조개술찜을 만들어 볼거에요!

조개술찜은 조개탕과 비슷하긴하지만,
국물이 자작하게 있고 건더기 위주로 먹는 요리랍니다
이자카야 술집에서도 인기가 많은 메뉴에요!

재료
조개 4~500g
애호박 반개
마늘 10개
버터 10g
청주 60ml
올리브오일 2TP
소금 한꼬집
후추 한꼬집

조개는 아무거나 쓰셔도 상관없어요
보통 마트에 많이 보이는 바지락을 많이쓰는데,
저는 동죽과 섞어서 썼답니다.

동죽은 값이 싸고 살도 통통해서
이런 요리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조금 여유가 되신다면 가리비를 넣어도 좋아요

먼저 준비한 애호박을 썰어줍니다

애호박을 넣는 이유는,
애호박의 식감과 감칠맛이
조개술찜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에요!

그다음 마늘을 편으로 썰어 냄비에 넣고
버터와 올리브 오일을 넣어줍시다

마늘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애호박을 넣고 구워요.
이 때 준비한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해줍시다.

애호박이 약간 숨이 죽을 때면
준비한 조개를 때려넣읍시다 ㅎㅎ

그다음, 술찜이니까 술을 넣어야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사케를 넣는게 가장 맛있었던것 같아요!
만약 없으시다면, 청하와 같은 청주나
미림을 넣어서 끓이셔도 맛있답니다

술이 들어간다고 해서 너무 걱정안하셔도 돼요!
요리를 하면서 알코올은 날아가고
청주의 단맛만 남게된답니다 ㅎㅎ

약간 칼칼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 1개~2개를 넣어드시면 딱 좋아요!

가리비와 같은 큰 조개를 넣는다면,
조개가 잘 익을수 있게
뚜껑을 덮어 약 5분~10분간 찌듯이 끓여주시면 됩니다

참 간단하면서도 맛있어보이죠?
마트에서 살수있는 재료들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는 한끼 하세요 :)